aT, 제4회 현장 청렴 소통의 날 실시... 'aT 박석배 감사, 에티오피아 식량원조 현장 찾아 애로사항 청취'

aT, 제4회 현장 청렴 소통의 날 실시... "aT 박석배 감사, 에티오피아 식량원조 현장 찾아 애로사항 청취": 2021.05.16 05:11 입력

김보근 기자 tonny88@naver.com

<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span ;=""><span style="color: rgb(0, 0, 0);">[한국무역신문=김보근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 박석배 상임감사는 지난 13일 ‘제4회 현장 청렴소통의 날’을 맞아 식량원조 선적 현장인 목포항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span></span>
<br><br><span ;=""><span style="color: rgb(0, 0, 0);">aT는 농림수산식품 생산·가공·유통·수출 현장에서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사의 청렴시책을 공유하기 위해 현장 청렴소통의 날을 올해 처음 도입했으며, 4회째를 맞아 식량원조 현장을 찾았다.</span></span>
<br><br><span ;=""><span style="color: rgb(0, 0, 0);">이번에 방문한 목포항은 에티오피아로 1만3천톤의 쌀을 선적하는 현장으로, 박석배 상임감사는 현장에서 운송하역사·검정사·항운노조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선적업무와 관련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span></span>
<br><table width="700" align="center" class="center" id="news_image"><tbody><tr><td><img width="700" align="absmiddle" src="http://www.weeklytrade.co.kr/PEG/16211067687452.jpg"><div id="news_caption">▲목포항 해외 쌀 원조 선적 현장에서 aT 박석배 상임감사(우측 첫 번째)는 지난 13일 ‘제4회 현장 청렴소통의 날’을 맞아 식량원조 선적 현장인 목포항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 사진 = aT.

</div></td></tr></tbody></table><br><span ;=""><span style="color: rgb(0, 0, 0);">박석배 aT 상임감사는 “국민들이 공공부문에 요구하는 윤리경영의 수준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진 상황”이라며 “현장에서도 반부패·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힘써달라”고 강조했다.</span></span></font></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