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무역뉴스
열린무역정보
구인구직
무역디렉토리
무역뉴스
열린무역정보
구인구직
무역디렉토리
[PDF지면보기]
01.17 (일) 15 : 20
홈
HMM, 글로벌 네트워크 현황 담은 모바일 브로슈어 발간
2021.01.11 11:45 입력
민유정 기자
07yj28@kita.net
<font size="3">HMM이 영업 활동 강화를 위해 모바일 브로슈어(Mobile Brochure)를 발행했다. HMM은 이번 모바일 브로슈어 제작으로 화주 특성과 영업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br><br>모바일 브로슈어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지속적인 대면 영업 활동이 제한·축소되면서 비대면 영업활동 강화와 효과적인 비즈니스 홍보를 위해 제작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HMM의 비전과 주요 사업부문, 지속가능경영 관련 내용 등도 알 수 있다.<br><br>글로벌 화주를 위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3개 국어로 만들었으며, 모바일, PC, 태블릿 등 각종 기기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현지 대면 영업활동을 위해 3개 국어로 된 인쇄본도 일부 제작해 배포됐다.<br><br>또한, HMM에 관한 신규 정보를 비롯해 동영상, 사진 등을 실시간 업데이트해 고객들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QR코드(Quick Response Code)를 통해서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br><br>HMM 관계자는 “모바일 브로슈어를 통해 HMM의 현황과 미래비전을 공유 할 수 있다”며, “모바일 브로슈어 외에도 비대면 영업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br></font><div><br></div><div><table id="news_image" class="center" width="700" align="center"><tbody><tr><td><img src="http://www.weeklytrade.co.kr/PEG/16103331157425.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 id="news_caption" class="">▲HMM 모바일 브로슈어 일부. [사진=HMM 제공]</div></td></tr></tbody></table><br></div>
프린트
|
메일보내기
|
스크랩
|
트위터로보내기
|
페이스북으로보내기
기사에 대한 의견
(
0
개)
등록순
|
추천순
|
반대순
의견쓰기
아이디
비밀번호
운영원칙
|
내가쓴 의견보기
컨테이너선 운임지수 13주 연속 올라… 상승폭은 둔화
부산본부세관, 수출입기업 원산지관리 가이드 북 발간
이전페이지로
|
위로
화제의 포토
농협, 제발연에 연구비 3억원 기탁
추천뉴스
뉴스
종합
[포토] 휴일 잊은 인천항
[포토] 휴일 잊은 인천항
컨테이너선 운임지수 상승세 둔화… 급
한국해운협회 "해운재건 추진… 수출입
부산본부세관, 수출입기업 원산지관리
HMM, 글로벌 네트워크 현황 담은 모바
컨테이너선 운임지수 13주 연속 올라…
인천신항 2개 터미널 물동량 각 100만T
IPA, “2021년 컨테이너 물동량 345만T
해가 바뀌어도 해상운임 고공행진...
인기있는 기사
뉴스
종합
컨테이너선 운임지수 13주 연속 올라…
HMM, 글로벌 네트워크 현황 담은 모바
부산본부세관, 수출입기업 원산지관리
한국해운협회 "해운재건 추진… 수출입
컨테이너선 운임지수 상승세 둔화… 급
[포토] 휴일 잊은 인천항
[포토] 휴일 잊은 인천항
댓글TOP뉴스
뉴스
종합
컨테이너선 운임지수 상승세 둔화… 급
[포토] 휴일 잊은 인천항
[포토] 휴일 잊은 인천항
메일보내기
HMM, 글로벌 네트워크 현황 담은 모바일 브로슈어 발간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보내기
취소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이지연)
|
제휴 및 광고문의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한국무역신문ㅣ발행처 : (주)한국무역신문사ㅣ등록번호: 서울 다07698호ㅣ등록일자: 2007. 04. 27
ㅣ
사업자번호 215-87-80252
[06164]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코엑스 4층 427-1호ㅣ대표전화 : 02-6000-3124
대표이사 겸 발행인: 김석경ㅣ편집인: 김보근ㅣEmail : wtrade07@gmail.comㅣ팩스 : 0303-3447-3119
Copyright ⓒ 2007 Korea Trade News. All rights reserved.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트위터로보내기
이전페이지로
위로
